TwentySevenINUIT

김휘 작가의 감정 기반 회화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아트상품을 선보입니다.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,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할 수 있는 이미지, 해답이 아닌 질문을 남기는 시각적 메시지, 일상 속 감정의 결을 담은 디자인들을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
Fan Letter
To.
TwentySevenINU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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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arkling Myluv
My inspiring creator!
Thanks to you, every day shines brightly!
Cheering Myluv
Thanks to my favorite, the world is beautiful!
I’ll always support you. Love you!
Excited Myluv
I love it so much I keep coming back!
Thank you for your always exciting works!